TV 드라마

‘대박’ 안길강, 장근석 제자로 받아들였다

입력 2016-04-19 2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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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길강이 장근석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김체건(안길강)의 제자로 들어가 무예를 익히기 시작한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대길은 활은 물론이고 검술까지 익히며 이인좌(전광렬)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대청에 뻗어 낮잠에 빠진 김체건은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지만 이어 홀로 훈련을 이어가다 손에 피까지 베인 그의 모습에 측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대길의 손에 감긴 붕대를 새것으로 갈아준 김체건은 이제 그를 진정한 제자로 받아들였다.

김체건은 백대길에 먼저 시범을 보이며 “꽃잎을 베도 하산, 활으로 엽전을 뚫어도 하산, 검으로 날 이겨도 하산”이라며 자신 곁을 떠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등에 김체건을 얹은 채로 팔굽혀 펴기를 하던 백대길은 불현 듯 “사부보다 쎈 사람이 몇 명이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김체건은 “조선팔도에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다 “아, 한명 있다”며 황진기(황정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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