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4' 에릭남 "신부로 마마무 솔라 생각했었다"

입력 2016-04-16 1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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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솔라와 에릭남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에서는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감옥에서 처음 만난뒤, 택시를 타고 두번째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택시에서 에릭남은 "우리 결혼한거 맞아요?"라며 어리둥절 했고, 솔라 역시 "결혼 한거에요. 결혼 한게 맞을거에요"라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남편 누구였으면 좋았을것 같냐"라고 이상형에 대해 넌지시 물었고, 솔라는 "그냥 재밌는 분이요"라고 애둘러 대답했다.

솔라의 단답에 에릭남은 "저는 없었군요"라며 좌절했고, 솔라는 "아니다. 정말 좋다"라며 영혼없는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릭남은 "저는 착하고 밝고, 그리고 가수이길 바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릭남은 "마마무에서 누구 나오면 좋겠다. 그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솔직히 솔라씨 생각했다"라고 밝혀 솔라에게 뿌듯함을 안겼다.

한편 이후 두 사람은 전동 킥보드를 타며 이색 데이트를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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