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마스터’ 속 보육원 4인방,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김재영의 4인 4색 학교 생활이 포착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에서 천정명(무명 역), 정유미(채여경 역), 이상엽(박태하 역), 김재영(고길용 역)은 일곱 살 때부터 보육원에서 함께 자라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욱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로 분한다. 한 명이라도 곤란한 상황에 빠지면 먼저 달려가 같은 편이 되어주고 힘든 일도 함께 나눈다. 무엇보다 네 사람 모두 각자 보육원에 오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만큼 서로에게 서로가 가장 큰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
15일 네 사람의 학교 생활을 담은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즐거운 쉬는 시간, 화기애애한 하굣길 등 네 사람의 실제 학교 생활을 엿보는 듯 실감나는 장면들이 담겨져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미소가 끊이지 않는 분위기가 이들의 돈독함을 짐작하게 한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김재영은 쉬는 시간마다 서로 농담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한 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남다른 팀워크를 가진 네 사람의 탄탄한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려낼 드라마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