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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박정현, 역대급 고수 등장에 "젊은 이승철" 극찬

입력 2016-04-19 0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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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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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SBS '신의 목소리'에 가수들도 부르기 어려운 곡으로 국가대표 가수군단을 긴장시킨 역대급 실력자 고수가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신의목소리'제작진은 역대급 도전자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의목소리'는 프로가수 vs 아마추어 실력자가 오로지 노래실력만으로 대결을 펼쳐 승부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반인 도전자는 가수와의 대결에서 우승할 때 마다, 1승 200만원, 2승 500만원, 5승시에는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상금이 주어진다.

이 날 출연한 역대급 실력자는 남성 도전자로 파워풀한 창법과 탄탄한 고음을 자랑하며, 기존의 가수들도 부르기 어려운 곡을 선곡해 국가대표 가수군단으로 긴장하게 만들었다. 녹화장에서 ‘신의귀’(패널)로 참여한 뮤지는 “지금까지 녹화 중에서 오늘 처음으로 상금 1억 원이 보였다”며 도전자의 노래 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R&B 요정 ‘신의목소리’ 박정현 역시 “도전자의 목소리가 애절하고, 기교가 뛰어나다. 노래를 부드럽게 잘 불렀다. ‘젊은 이승철’이 떠올랐다”며 극찬을 남겼다.

이 강력한 우승후보인 ‘도전자’가 2라운드 대결 상대로 누구를 지목할 지에 현장의 모든 관심이 집중됐다. ‘록의 神’ 윤도현은 그의 시선을 회피하는가 하면, 소울 여신 정인은 잔뜩 긴장한 채 엉뚱한 말만 늘어놓았다. 이윽고 도전자가 한 가수를 지목하자 가수군단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이날은 패널로 우주소녀 엑시, 성소, 은서와 서강준, 이국주, 영지, 잭슨이 나란히 자리를 지켜, 특급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과연 역대급 도전자는 5연승에 성공해 ‘총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최강 고음 실력자의 무대는 오는 20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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