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에릭남과 솔라가 드디어 만났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에서는 조이와 육성재의 듀엣곡 미션, 에릭남과 솔라의 첫만남, 그리고 조세호 차오루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먼저 조이와 육성재는 듀엣곡 '어린애'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 들어가 달달한 모습을 선보이며 한소절씩 불렀고, 이후 만족스러운 곡이 완성됐다. 특히 '어린애'를 프로듀싱한 비투비 현식은 "너무 좋다. 누가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후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은 옆방의 솔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결국 아내가 있는 방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후 미소를 지었고, 특히 에릭남은 아내를 위해 프로포즈 송을 불러 스튜디오의 여성 출연진들을 감동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이상형에 대해 확인했다. 에릭남은 "재미있는 분이 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마마무의 솔라씨를 생각했다"라고 말해 솔라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주에 이어 조세호와 차오루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조세호는 의기양양했던 모습과 달리 롤러코스터에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고, 반면 차오루는 "너무 재밌다"며 계속해서 '한번 더'를 외쳐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조세호의 특별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오루는 "오빠 프러포즈 안 할 거에요? 시집 가는데 그냥 갈순 없잖아요"라고 프로포즈를 해달라고 했고, 이에 조세호는 대답을 계속해서 회피했다.
하지만 이후 조세호는 놀이공원에서 발로 뛰며 차오루를 위한 달달한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소원이 뭐냐"고 물었고 이후 "마법을 보여주겠다"고 외치며 놀이공원의 조명을 켰다. 하지만 차오루는 "뭐 더없냐. 이거 끝이에요?"라며 실망한 기색을 보여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