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이광수, 하하에게 “야자타임 쿠폰 다 썼다, 아쉬워”

입력 2016-04-17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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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출근길 라디오를 통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 - 런닝맨 A/S’편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출근길에서 멤버들은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라디오를 통해 서로에게 사연을 보냈다.

지석진은 이광수에게 “그래도 명색이 아시아 프린슨데, 다 웃자고 한 말이야. 송중기 발바닥이라고 한거 이해해줘. 우리 런닝맨 7명 늘 행복하자”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어 DJ 김창완은 “분당 지석진 씨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신일수의 발바닥”이라며 발바닥 노래를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창완은 “마포에 살고 계신 하하씨 편지 읽어드릴게요. 내사랑 개리형! 사건의 시작은 작년 겨울이었죠. X맨 게임을 하면서 제가 형님을 오징어라고 했었잖아요. 국민오징어가 됐네요”라며 과거 오징어 사건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보낸 사연은 이광수의 사연이었다. 김창완은 “사랑스런 막내 광수씨가 보내온 편지예요. 멤버들이랑 회식할 때, 제가 놓치고 싶지 않은 재미가 바로 야자타임이에요. 형이 저한테 준 야자타임 3개의 쿠폰을 다 써버렸네요. 야라고 하고싶은데 정말 못 참겠어요.”라고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김창완은 “정말 아름다운 런닝맨 멤버들의 우정,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출근길 따뜻해지길 바라겠구요,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이었습니다”라며 따뜻한 목소리로 멘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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