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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조이망나노, 알고보면 오뚜기 같은 여자? 놀라운 과거 이력!

입력 2016-04-17 12: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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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그녀의 인생을 바꾼 것’편에서는 대걸레를 개발하게 된 조이 망가노가 잦은 실패후 홈쇼핑을 생각하게 된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출처:MBC
출처:MBC

4월17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화 '조이'의 주인공이자 홈쇼핑계의 인생역전이라는 대신화를 이룬 여자 ‘조이 망가노’의 성공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이 망가노는 평소 가장 싫어했던 일이었던 걸레 짜는 일을 생각, 손에 물이 묻지 않는 편리한 회전형 걸레를 만들어 낸 것.

뿐만 아니라 평소 기발한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것을 즐겼던 그녀는, 앞서 어린나이였던 16세때 에도 개와 고양이를 보호하는 상품을 만들어 낸 바 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해 버린 그녀의 뒤로, 다른 개발자가 비슷한 상품으로 크게 히트를 쳐 용기를 내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기 일쑤였다. 엎친데 격친격으로 이번 발명품에도 실패를 겪은 그녀는 또 한번 포기하려 했으나 이전의 후회스러움을 자각한 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련을 딛고 일어서려는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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