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마법의성-실패, “이렇게 평화로운 듀엣은 오랜만”

입력 2016-04-17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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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법의성과 실패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조화로운 하모니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 ‘믿을 수 있나요 마법의 성’과 ‘내 인생에 실패란 없다’의 무대가 꾸며졌다.

마법의 성과 실패는 ‘우리 사랑 이대로’를 선곡해 무대 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유영석은 “마법의 성이 실패를 배려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며 “이렇게 평화로운 듀엣은 오랜만”이라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판정단에 앉은 김현철은 유리상자의 멤버 이세준을 언급하며 조심스레 마법의 성의 정체를 추정했다.

김구라는 이에 반해 겉모습으로 실패의 모습을 추정하며 “이 분은 기혼자가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법의 성의 정체에는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 건 여태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갑보다는 을에 있었던 사람인 것”이라며 “자기 변명을 많이 하는 타입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패 역시 김구라의 말에 공감하며 마법의 성이 엄청 말이 많았다고 폭로해 판정단을 폭소케했다.

이어 화면에는 무대 뒤에서 대기중이던 마법의 성의 끝없는 수다가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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