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4' 에릭남, 마마무 솔라 보자마자 "음오아예!"탄성

입력 2016-04-16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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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에릭남과 솔라가 만났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에서는 에릭남이 신부인 마마무 솔라와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남은 옆방의 솔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결국 아내가 있는 방에 도착했다.

신부의 방에 도착했지만 에릭남은 솔라의 눈도 쳐다보지 못하고 쑥스러워했다. 솔라 역시 걸걸한 목소리를 숨기고 바디랭기지로만 소통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이후 두 사람의 앞에 미션카드가 도착했다. 미션카드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남편이 프러포즈송을 불러야 아내의 봉인이 풀립니다. 단, 노래 점수가 90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가요'라는 글이 있었다.

이에 에릭남은 솔라를 앉혀두고 라디의 노래를 선곡해 프로포즈송을 선보였다. 특히 에릭남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솔라는 물론 스튜디오 식구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에릭남의 점수는 100점이었다. 이에 봉인이 풀린 솔라는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오셨다"라며 첫 인사를 했고, 에릭남은 "아 속시원하다!"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솔라는 가면을 벗었다. 에릭남은 손으로 눈을 가린채 부끄러워 했고, 이후 솔라가 얼굴을 드러내자 "음오아예!"라고 소리를 질러 환상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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