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사강의 딸 채흔이 엄살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맴맴이 수난시대 편이 방송됐다. 이날 사강 부부의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찾았고 꼬리 공격을 당한 맴맴이의 모습을 보던 사강은 당황한 딸의 모습에 "괜찮아"라며 웃음 지었다.
맴맴이(채흔)은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품에서 내려와 이후 "아야"를 외치며 동물들을 볼 때마다 소리를 쳤다.
아빠는 맴맴이의 모습에 "엄살이 심하다"라며 장난쳤고 맴맴이는 엄살의 아이콘 맴맴으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에게 먹을 것을 주고 갑작스럽게 자리를 떠난 맴맴의 뒤로 뱀이 등장했고 언니 소흔은 뱀을 안고 뽀뽀를 하며 전혀 겁이 나지 않는다는 듯 여유있는 미소까지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강의 남편 또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뱀을 안고 "하나도 안 무섭다. 아빠 진짜 괜찮다"라며 픽미 노래를 가족들과 함께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마베'에는 사강 부부를 비롯해 백도빈-정시아 가족등이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