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틀트립’ 이휘재가 가족 여행을 기피했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이 첫 방송을 장식한 가운데 김숙, 이휘재, 성시경, 산이가 자신이 선호하는 여행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방송을 설명하며 “두 팀의 여행기를 보고 더 좋은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김숙에게 “선호하는 여행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신혼여행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여행하면 무엇보다도 먹는 여행이 좋지 않으냐”라고 ‘먹방’ 여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휘재는 “나는 가족여행만 빼고 다 좋다”라며 “쌍둥이 아들과 가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훈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휘재는 “만일 혼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을 가고 싶다”라며 야구 마니아 다운 면모를 뽐냈다. 성시경이 "아내분과 물론 같이 갈 거냐"라고 물었지만 이휘재는 "아내는 야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