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짜사나이2' 조교에 '연예인 신분'은 통하지 않았다

입력 2016-04-17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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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사나이2’ 미노가 조교를 분노케 했다.

4월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중년 멤버들이 본격적인 군대생활을 준비하며 소지품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교는 중년 멤버들에게 비닐봉투를 나눠주면서 불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넣으라고 지시했다.

이에 멤버들은 집에서 야심차게 가져온 물건들의 대부분을 제출해야 했다. 이를 본 미노는 “거의 엉망이었다”라며 “아이들만 같이 왔다면 여행을 방불케 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물건을 정리하던 중 이동준은 “담배도 안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조교는 “훈련병 신분으로는 금연”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일찌감치 더 이상 불필요한 물건이 없다고 조교에게 보고를 했던 미노는 뒤늦게 “주머니에 담배가 있다”라고 시인했다.

이에 조교는 “아까 말하지 않았느냐”며 언성을 높이더니 “그렇게 이곳이 쉬워 보이냐. 조교 눈에는 여러분들이 연예인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훈련병으로 보인다”라고 미노와 중년 멤버들에게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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