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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생애 첫 연기도전 "게임회사 여직원들"

입력 2016-04-18 0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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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

[헤럴드POP=박근희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18일 오전 관계자에 따르면,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한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게임 업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게임들로 인해 언젠가는 성공하리라는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는 식빵 소프트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반전매력을 발산하는 주인공 아름 역을 맡았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장미옥 역을 맡아 열연한 이민지가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멜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마시멜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드라마다.

한편 지난 25일 SBS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아이린은 "연기는 기회가 되면 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아이린은 "대구에서 와서 사투리 쓰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여, 소연 DJ의 요청에 따라 사투리로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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