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서지석, 뒤끝 있는 남자…폭풍 질투

입력 2016-04-18 1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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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석이 여전히 폭풍 질투를 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여전히 태원(이하율)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자리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강현은 단별(최정원)과 모처럼 다정한 시간을 가졌다.

옥탑에서 단별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강현은 여전히 자신을 ‘본부장님’이라고 부르는 호칭이 내심 신경 쓰이는 눈치였다.

결혼 후에도 자신에 본부장이냐고 부를거냐 따져 묻던 강현은 슬며시 태원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 자식한테는 잘도 오빠 소리하더니”라고 말했다.

단별의 기억이 돌아오기 전 자신을 내치면서도 1년간 곁을 지닌 태원과 죽자고 붙어다니던 모습이 강현의 마음 속에 남아 있었던 것.

이에 단별은 강현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선뜻 스킨십을 시도하고 나섰다.

달빛 아래 두 사람이 서로 포옹을 하고 입술이 가까워 질려는 찰나 세실(신동미)이 등장했다.

세실은 자리를 두 사람의 모습에 당황해 자리를 피할 생각도 못한 채 설왕설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현이 자리를 먼저 떠나고 단별과 둘이 남은 세실은 은용(데니안)과 싸운일을 언급하며 신세 한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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