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흥국, 송중기랑 골프 치는 사이? “영광이라더라”

입력 2016-04-21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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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흥국이 송중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근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의 인연을 공개하는 김흥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이 송중기와의 인연에 대해 묻자 김흥국은 “송중기 아버지랑 자주 통화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흥국은 송중기의 아버지와 같이 운동을 하는 사이라며 송중기가 아닌 부친과의 인연을 밝혔다.

MC들은 김흥국에 “송중기랑 술을 마신 적이 있다는 데 그건 무슨 이야기냐”고 물었다.

김흥국은 용산에서 송중기의 아버지와 술을 마시고 있었던 정황을 설명하며 당시 송중기가 마침 휴가를 나왔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중기가 부친과 통화를 하다 술자리에 오게 됐다고 사석에서 만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김흥국은 송중기와의 만남에서 본인이 술을 한 잔 따라줬었다며 “한잔 마셨으면 가면 되는데 안 가더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나랑 마시는 게 영광이라고 안 가더라”며 대스타로 성장한 송중기와의 인연에 으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송중기의 인상에 대해 “애가 괜찮더구만”이라며 얼굴에 이어 인성도 훈훈한 그를 칭찬했다.

한편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얼마전 김흥국에 전화가와서 송중기와 골프를 치고 있다더라며 “근데 바꿔보니 선동열 감독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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