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송소희가 출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수 송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가 있는 집을 찾아 김준현 삼촌과 함께 육아에 나섰다. '엉클'의 말을 잘 듣지 않던 서언이 서준이 형제는 송소희가 오자마자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며 환대하는 모습을 보여 김준현을 실망케 했다.
이날 송소희를 맞이한 김준현은 "빨리 와. 고맙다"라는 말부터 했다. 그는 "연예대상 때, 송소희 양이 금빛 드레스를 입고 서언이 형제를 만났는데, (아이들이)한 달음에 달려가서 폭 안겼다는 말을 들어서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준이는 송소희를 만나자마자 잘 발음되지 않는 말투로 "통통이 누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언이도 그런 송소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애교를 부리며 그에게 다가가 김준현을 황당케 했다. 김준현은 두 친구의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너네 너무한다. 이제 삼촌 안 무서워?"라고 말해 송소희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다음주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고 적었다. 다음주 방송될 슈돌 방송에도 송소희 양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팬들은 "깜짝 출연 잘 봤어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이 예뻤어요", "쌍둥이가 소희 양을 너무 좋아하네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