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19일 오후 장현승이 비스트를 공식적으로 탈퇴한 가운데, 2014년 엠블랙 해체 당시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비스트는 2014년 엠블랙의 해체 당시 "함께 데뷔해서 활동한 팀인데 그래서 더 안타깝고 아쉽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엠블랙의 해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던 비스트지만 결국 비스트 역시 멤버의 탈퇴를 피할 수 없었다.
2009년 데뷔 동기였던 비스트와 엠블랙은 라이벌이자 친한 동료로 지내왔다. 엠블랙은 2013년에 멤버 이준, 천둥이 탈퇴한 후 2014년 해체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 지오, 승호, 미르 3인조로 그룹을 유지해오고 있다.
한편 18일 오후 비스트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장현승의 탈퇴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