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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이번에는 감독이다…남주는 브래드 피트?

입력 2016-04-18 2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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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바이 더 씨’ 스틸컷
사진 : 영화 ‘바이 더 씨’ 스틸컷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18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안젤리나 졸리의 감독 컴백작 ‘바이 더 씨’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앞선 14일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침실토크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14일 공개된 영상에는 침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이번 영화 ‘바이 더 씨’의 촬영 후기를 나누는 브란젤리나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로 국내팬들에 익숙한 안젤리나 졸리는 2007년 단편영화 ‘어 플레이스 인 타임’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에는 ‘피와 꿀의 땅에서’으로 첫 장편 영화 신고식을 치렀고 2014년에는 ‘언브로큰’을 연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4년에 연출한 ‘언브로큰’은 칸영화제와 아카데미를 석권한 코엔 형제가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바이 더 씨’에서 연출은 물론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 이후 모처럼 연기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이런 기쁜 소식과 함께 안젤리나 졸리가 저체중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소식 역시 전해졌다.

미국 다수의 언론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해 8월 27.6kg였던 몸무게가 계속 줄어들어 현재는 35.8kg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키가 174cm인 것을 감안했을 때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3년 전 유방 절제 수술 이후 재건 수술을 받은 뒤 안젤리나 졸리는 줄곧 저체중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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