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테이크 멤버 이승현이 슈가팬에 출연해 자신의 여동생이 故 조앤이라고 밝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슈가맨 출연 인증사진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20일인 오늘, 前 테이크 멤버였던 이승현은 자신의 개인 SNS 를 통해서 "초대해 준 '슈가맨'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테이크가 10년이 지난 뒤에 같이 무대에 서 함께 노래 '나비무덤' 부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이승현은 국민 MC인 유재석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유재석 옆에서 감격에 겨운 듯한 그의 표정이 오랜만에 방송출연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내고 있어 팬들에게도 감동을 전한 것.
이를 본 다양한 국적의 네티즌들은 "명불허전 외모 역시 방부제 미남이네요", "오랜만에 무대에 선 모습 보니 제가 너무 설렜어요", "앞으로도 방송에서 많이 황동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인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서 그룹 테이크는 10여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됐으며, 특히 멤버 이승현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하나뿐인 여동생, 우리에겐 가수로 알려진 조앤에 대한 그리움을 보여 팬들을 더욱 뭉클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