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계춘할망' 최민호 "김고은, 배울 점 많은 친구"

입력 2016-04-18 0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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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콘텐츠난다긴다
사진 = 콘텐츠난다긴다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가 영화 '계춘할망'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와 오매불망 손녀바도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최민호는 혜지의 친구 한으로 분한다. 한은 어릴 적 혜지의 소꿉친구이자, 12년 만에 돌아온 혜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최민호는 실제로도 동갑내기인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두고 "동갑이라 더욱 편하게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동료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시나리오에 감동을 받아 꼭 참여하고 싶었다.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많이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출을 맏은 창감독은 "최민호는 따뜻함을 줄 줄 아는 사람이다. 그가 가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반할 수 밖에 없었다"며 배우를 극찬했다.

한편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 등이 출연하는 '계춘할망'은 다음달 19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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