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윤진서, 이문식 죽음 여진구에 전해 들었다

입력 2016-04-18 2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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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진서가 이문식의 죽음을 전해들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이인좌(전광렬)에 집착하는 연잉군(여진구)를 타이르는 숙빈 최씨(윤진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빈 최씨는 자신이 그토록 이인좌와 엮이지 말라 말했음에도 계속 그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는 연잉군을 불러 타일렀다.

이인좌를 후안무치한 자라 이르는 숙빈 최씨는 과거 그로 인해 육삭둥이를 잃은 것에 치를 떨었다.

그러나 연잉군은 이런 숙빈 최씨의 말에도 “주상전하와 조정을 농락하고 사리사욕과 살생도 서슴치 않는 자”라며 이인좌를 반드시 추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연유는 모르겠지만 투전꾼 백만금이란 자를 죽인 듯 하옵니다”라고 말했다.

전 남편이자 육삭둥이의 아빠라고 믿고 있는 백만금이 죽었다는 소식에 숙빈 최씨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갔다.

백만금에게는 그의 목숨 뿐만 아니라 육삭둥이의 근황도 달려있을 것으로 추측됐기 때문이다.

숙빈 최씨는 은연 중에 “투전꾼 백만금이라면”이라고 말을 줄이자 연잉군은 “아시는 자이옵니까?”라고 물었다.

연잉군에 이 사실을 발설할 리 없는 숙빈 최씨는 “아니요, 알 리가 있겠습니까”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부디 조심하십시오”라며 “이인좌 그 자를 잡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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