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김혜리, 서준영에 "박하나와 이혼해라"

입력 2016-04-18 2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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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서준영에게 박하나와 헤어질 것을 강요했다.

4월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자신의 딸 장세진(박하나 분)과 이혼할 것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찍 도착한 강태준에게 박유경은 “모처럼 우리 식구 오붓하게 점심 즐기려 했는데 네가 먼저 와서 좀 그렇네”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강태준은 “조금 있다가 다시 오겠다”라고 말했으나 이 역시 박유경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다. 강태준은 “어떻게 하면 어머님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느냐”라고 물었지만 박유경은 “세진이랑 헤어져”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태준 역시 박유경에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다. 강태준은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머니가 그러실 분도 아니고 헤어지란다고 헤어질 사람도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태준은 "본사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박유경에 부탁했지만 박유경은 이를 거절하며 "에이피가 살아날 수 없도록 만들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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