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장고' 김풍, 연두부 가늘게 채썰기 도전 '박수갈채'

입력 2016-04-18 2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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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풍 작가가 성장한 셰프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작가와 홍석천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풍은 '두부딥두부딥'을 만들기 위해 도마 위에서 마늘을 으깨기 시작했다. 주먹으로 마늘을 으깨는 김풍을 보며 최현석은 "김풍의 거만한 요리에서도 어느덧 멋스러움이 배어 난다"라고 칭찬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아마추어에서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김풍은 건새우, 야채 등을 볶아 물을 붓고 육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이전과 달리 여유가 넘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고추기름도 직접 만들어 쓰는 능숙함을 보여주었다. 16개월 전, 김풍은 무엇을 만들지 어떤 재료를 쓸지도 헷갈려 하면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의 그는 "만들면 되지~"라는 너스레를 떨고 있었다.

이날 중식도를 든 김풍은 연두부의 한쪽 끝을 살짝 잘라 내용물을 꺼내고, 이어 큰 중식도로 작은 연두부를 얇게 썰어내는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치 두부 면처럼 얇게 잘린 연두부를 보며 스튜디오 출연자들이 환호를 보냈다. 이상민은 그런 김풍의 성장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풍과 대결을 펼치는 홍석천은 '사와디캡 누들'을 만들었다. 그는 매실액을 활용한 '솜땀소스'를 제조했고, 우메보시와 얼린 바나나 등을 믹서기에 갈아 새롭고 창의적인 요리에 도전했다. 또 홍석천은 비빔라면의 면을 활용해 이상민이 좋아한다는 태국식 국수를 제조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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