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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블' 이진욱, 최종 무기징역 선고..문채원의 눈물

입력 2016-04-20 2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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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진욱이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차지원 역)의 마지막 선고 재판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욱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살인죄 유죄를 인정받았다. 그런 이진욱을 향해 문채원(김스완 역)과 송재림(서우진 역)이 안타까운 외침을 남겼지만, 이진욱은 둘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사진:굿미블
사진:굿미블

굳게 결심한 이진욱은 남자답게, 모든 죄를 짊어지고 떠나려 했다. 그러나 문채원은 교도소 수송차에 실려 떠나는 이진욱을 향해 "안 죽였잖아! 살인자 아니잖아!"라고 외쳤다. 그는 차를 따라가면서 눈에 눈물이 가득했고, "포기 안한다. 내가 무식해도 기자다"라고 외쳤다.

이진욱은 교도소에서도 묵묵히 있으려 했지만, 수감 죄수들이 그에게 시비를 걸었다. 이진욱은 그런 죄수의 멱살을 잡고 "내가 지금 죽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닥쳐라"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교도소 수감 생활에서도 문채원이 남긴 한 통의 편지를 품에 넣고 묵묵히 고통을 이겨내려 결심했다.

한편, 전국환(백은도 역)은 김강우(민선재 역)를 만나 그의 작전 성공에 축하를 건넸다. 두 사람은 서로 원하는 증거를 하나씩 교환하면서 복합 카지노 리조트 건설 문제에 대해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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