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상민의 인생의 실패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75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 김원준, 이상민이 출연해 '90년대 오빠들의 냉장고 2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90년대 양현석과 양대 산맥을 이루었던 가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소개되었다. 최현석은 샤크라의 음악을 따라 부르면서 이상민의 능력을 추켜세웠다.
이날 이상민은 "요리를 하는 것만 보아도 음악의 선율을 떠올린다"며 음악의 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그는 사업의 실패에 대해서는 "부도도 교통사고처럼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날 이후, 이상민은 20일 동안 이온음료만 먹고 음식 없이 버텼다고 한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은 이온음료 쳐다도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사업의 실패 외에도 이혼으로 상처를 받았다. 그런 그의 인생사에 대해 안정환은 "골킥 실축했을 때와 비슷한 것이다. 이겨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셰프들은 이상민의 여러 실패에 대해 격려하는 분위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