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박기웅이 진백림을 도발했다.
4월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약품 위조범 마이클창(진백림 분)과 마작게임을 하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과 도건우는 마이클창과 돈독한 친분을 쌓으라는 미션을 받고는 마작게임을 해야했다. 앞서 오수연(성유리 분)이 몰래 바꿔둔 넥타이핀을 통해 마이클창의 마작패를 들여다보면서 강기탄과 도건우는 승리를 이어갔다.
첫 판은 강기탄의 승리였다. 그러나 이후의 판은 도건우가 연속 네 판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도건우의 승리는 강기탄이 “한 번도 다른 사람들에게 마작을 져 본적이 없다”라고 말한 것에 대한 대응과 같은 것이었다.
연속으로 게임을 지자 마이클창은 답답한 듯 넥타이와 넥타이핀을 풀러 주머니에 넣고 말았다. 이에 더 이상 마이클창의 패를 보면서 게임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강기탄은 남다른 마작실력으로 확률적으로도 나오기 힘든 패를 만들어내 마이클창을 압승으로 이겼다.
이에 마이클창은 두 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고는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