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몬스터' 강지환, 배신한 박기웅에 목조르며 분개

입력 2016-04-18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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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배신한 박기웅의 목을 졸랐다.

4월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마이클창(진백림 분)에 자신을 팔아넘긴 도건우(박기웅 분)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과 오수연(성유리 분)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도도그룹 숙소에 돌아왔다. 강기탄은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 도도그룹 직원과 인턴들 앞에서 “내부 고발자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그들이 오기 전에 모든 상황이 공유된 상태였다. 도건우는 동료를 팔아넘겨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것에 도취돼 있었고 변일재(정보석 분)은 그런 도건우를 치하하고 있었다.

강기탄은 변일재에 “우리를 미끼로 쓴 것이냐”고 물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변일재는 당연하다는 듯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탄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운동을 하고 있던 도건우에게 다가가 운동기구로 그의 목을 조르며 그를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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