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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들호' 박신양, 아동학대 사건 해결위해 위장취업 불사

입력 2016-04-19 06: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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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아동학대 사건을 맡았다.

1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아동학대 사건을 맡기 위해 위장취업을 불사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사무실에 박신양(조들호 역)이 3년 동안 가장 그리워했던 딸 허정은(조수빈 역)이 찾아왔다. 그녀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박신양은 기뻐하고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원상(배대수 역)은 박신양에게 부당해고를 당한 동생 효진의 소송을 맡겼다. 박원상의 말에 따르면 효진은 아이들을 아끼는 유치원 선생님인데, 악독한 원장 때문에 부당해고를 당한 것이었다.

강소라는 류수영을 찾아가 효진의 cctv 영상을 볼 수 있냐 물었고, 강소라는 cctv 속 효진과 서현의 모습에 의아함을 품었다. 강소라는 영상 속 서현이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에는 힘들 것 같다 말했다.

한편, 유치원 버스기사로 위장취업한 박신양은 유치원 아이들 모두를 집에 데려다 준 이후 혼자 남아 놀고 있는 서현이와 놀아줬다. 서현은 "효진 선생님 언제 와요?"라 물었고, 박신양은 정말 효진이 때렸냐 되물었다. 서현은 숨바꼭질을 하면 대답해주겠다며 박신양과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서현이 어디론가 숨었고 박신양은 딸 허정은(조수빈 역)과의 약속때문에 얼른 가야했기에 강소라에게 서현이를 찾아달라 부탁하고는 먼저 자리를 떴다. 강소라는 서현이를 찾아냈고, 배가 고프다는 서현에게 볶음밥을 만들어줬다.

박신양이 딸 허정은에게 줄 선물을 안고 딸에게 향하는데, 마침 강소라에게서 서현이가 아픈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는 박신양은 발길을 돌렸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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