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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자전거..자전거족多 교통사고 '급증'

입력 2016-04-21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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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 높이 조절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자전거 안장 높이를 조절 할 때는 다리를 펴서 뒤꿈치를 자전거 페달에 닿게한 뒤 높이를 조절한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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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자전거족이 많아지면 교통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최근 10년새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10만여건으로 한해 평균 8% 증가했다.

이로 인해 숨진 사람도 한해 평균 300명 정도에 달했다.

사고 원인을 보면 안전운전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가 64.2%를 차지했고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3월에는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달에 비해 60% 급증해 봄철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밝은색 옷을 입고 야간에는 전조등과 반사판을 부착해 자전거 운행 중임을 알려야 한다.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수칙만 지켜도 사고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자전거도 차라는 생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전거 탑승시 꼭 안전하게 장비들을 착용하고 앞을 잘보고 다닙시다''자전거 탑승시 안전띠 맵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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