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이유리, 느닷없는 웃음..이원종 굳어

입력 2016-04-21 1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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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원종이 이유리를 불러내 앞으로의 계획이 뭔지 물었다.

21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이원종이 이유리에게 백도그룹을 어쩔 생각인지 물었다.

'천상의약속'
'천상의약속'

이유리(이나연 역)가 의심스러워진 김보미(안성주 역)는 이유리의 물건을 뒤적이면서 혼란스러워했고 이내 조혜선(이은봉 역)에게 전화 걸었다.

이종원(장경완 역)은 이유리에게 기자 일은 관둔 것인지 물으면서 "송곳같은 존재"라며 사람을 긴장시키는 것 같다 말했다.

이유리는 "용건이 뭐냐" 되물었고, 이종원은 "처남을 뒤에서 조종한다는 소문이 있던데..목적이 뭐예요?"라며 계산된 수순이 있는건지 물었다.

이에 이유리는 "제 목적은 백도그룹 전체예요"라 말하면서 느닷없는 웃음을 터트렸고 이내 "저는 그냥 제 아버지 회사 물려받고..그게 제 인생의 계획이예요"라 말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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