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시간이탈자'가 관객수 1위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제작 상상필름, CJ엔터테인먼트)는 전국 651개 스크린에서 3,227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만8,64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8만5,37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로 집계됐다.
'시간이탈자'가 1위라기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며 100만 돌파도 힘겨워 보이는 가운데 2위 '날, 보러와요'(감독 감독 이철하/제작 오에이엘)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역주행을 기록했다. '날, 보러와요'는 지난 18일 470개 스크린에서 2,265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만1,87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2만7,656명을 기록했다.
3위 '해어화'(감독 박흥식/제작 더 램프)의 성적은 더욱 아쉽다. 529개 스크린에서 2,297회나 상영됐지만 2만1,708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누적관객수는 26만5,115명에 머물렀다.
이어 4위 '헌츠맨: 윈터스 워'(배급 UPI코리아)가 470개 스크린에서 2,064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만5,80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1만9,731명을 기록했다. 5위 '주토피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369개 스크린에서 1,282회 상영돼 1만1,01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24만3,564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