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이천수, 진짜 딸바보 여깄었네 “김태희야 뭐야”

입력 2016-04-19 2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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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천수가 딸바보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전직 축구선수 이천수와 그의 아내 심하은이 출연했다.

MC오만석과 이영자는 봄철의 음식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어 연예계의 대표적인 ‘야수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라운드의 야수’ 이천수를 언급했다.

이어진 VCR 화면엔 그라운드에서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주방 앞에 서서 살림을 하고 있는 이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치 살림이 천직인 듯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는 이천수는 아침 식사를 준비한 후 딸 이주은 양을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

잠에 푹 빠져있는 딸을 깨우는 과정에서 이천수는 콧소리까지 내며 온갖 애교를 떨어보였다.

아직 잠이 덜 깬 딸의 볼에 뽀뽀세례를 퍼부은 이천수는 딸을 품에 안고 침실을 나섰다.

간신히 잠에서 깨어 거실로 데리고나온 딸의 얼굴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이천수는 “김태희야 뭐야”라며 극강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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