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향성 발톱 치료법, 1mm 여유로 일자로 잘라야

입력 2016-04-23 1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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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내향성 발톱 치료법에 관심이 높다.

내향성 발톱이란 조갑 감입증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엄지발톱에서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발한다.

내향성 발톱은 꽉 조이는 신발이나 높은 하이힐, 불편한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생할 수 있으며 오래 방치할 경우 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염증과 통증이 심해질 경우, 가장자리 손발톱의 주름과 옆면을 제거하는 절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사진:내향성 발톱 치료법
사진:내향성 발톱 치료법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 이후, 덥고 습한 날씨에는 내향성 발톱 질환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샌들이나 등산화처럼 발을 꽉 조이고 압력을 높게 하는 신을 신을 경우,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하는 경우,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는 경우 내향성 발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초기 단계라면 발을 잘 닦고 말려주면서 약을 먹고, 신발을 편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질환이 치료된다. 신발은 자신의 발보다 적어도 5mm 큰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에 발톱의 양옆을 살에 닿지 않도록 자르고, 발톱을 여유있게 잘라 관리가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일자로 발톱을 자르는 것도 중요한 발톱 관리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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