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진영이 전소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오후 MBC every1의 '주간아이돌'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하니와 희철은 JYP 박진영을 앞에 두고 얼어붙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된 247회에서 김희철은 "제 꿈이 JYP 들어가는 것이었다"라고 말했고, 하니는 "박진영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었다"라고 말하면서 긴장감을 보였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면서 박진영은 "아이돌 최고는 하니 같다. 하니는 뭔가 있다. 뭔가 알고 춤을 춘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저도 SM오디션에서 떨어졌다. 우리 소속사 들어왔으면 잘 안됐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겸손을 보였다.
하니는 그새 얼굴이 빨개져 박진영에게 90도로 인사를 전했다.
이날 데프콘은 박진영에게 '식스틴' 전소미를 왜 떨어뜨렸는지를 물었다. 박진영은 "그때는 겉절이같았다. 좀 더 익어야 되는 인재였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프로듀스101로 뜬 전소미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살아있네' 신곡에 대해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