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이요원, 유재명에 "연정훈을 조심해라" 경고

입력 2016-04-22 2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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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유재명에게 연정훈과의 거래를 파기할 것을 요구했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이지상(연정훈 분)과 투자거래를 시작한 조동규(유재명 분)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옥다정(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다정은 전남편 이지상이 러블리 코스메틱에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고 곧 다가올 회사의 위기를 예감했다.

과거 이지상이 투자를 명목으로 여러 회사를 망하게 만든 사례를 알고 있던 옥다정은 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조동규를 걱정했다. 아침마다 들떠 있는 조동규에게 간 옥다정은 “설마 지금 이지상과 거래를 하고 있는거냐”고 물었다.

조동규는 “어떻게 알았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지상을 굳게 믿고 있던 터라 자신을 걱정하는 옥다정에 “걱정말라”고 다독였다.

그러나 옥다정은 “분명 저는 그만두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장님 알아서 하신다면 저는 이미 경고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유재명을 남기고 사장실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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