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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설아 수아 대박 만난 god 박준형, 녹슬지 않은 육아스킬

입력 2016-04-23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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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설아-수아-대박이 god 박준형과 깜짝 만남을 가진다.

2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7회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 방송된다. 지난주 육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슈퍼맨’ 아빠들을 대신해 삼촌들이 육아를 자처하는 ‘삼촌 특집’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이에 이번 주에는 삼촌 특집 마지막 편이 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이 가운데 설아-수아-대박의 일일 삼촌 이동국이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육아 예능의 조상 god 박준형이 찾아온 것. 이날 박준형은 조금도 녹슬지 않은 육아 스킬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준형은 15년 전 ‘god의 육아일기’를 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육아 꿀팁을 공개했다.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재민이가 애수를 틀면 좋아했어”라고 말하며 삼 남매를 위한 god의 히트곡 댄스파티를 연 것. 이에 삼 남매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에 홀린 듯, 들썩들썩 리듬을 타기 시작해 두 삼촌을 폭소케 했다.

특히 비글 자매 설아-수아는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움직이며 박자 감각을 뽐냈고,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비보이 뺨치는 박력댄스를 선보여 ‘송도 춤신춤왕’에 등극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붙잡고 블루스까지 추며 모든 장르의 댄스를 섭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덩달아 흥이 오른 대박 또한 두 손을 하늘 위로 뻗어 올리고, 엉덩이로 바운스를 타며 한바탕 댄스 본능을 폭발시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육아 예능의 조상 박준형과 설아-수아-대박의 깜짝 만남 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박준형과 삼 남매의 깜짝 만남 소식에 공개에 네티즌들은 “쭈니 형과 삼 남매의 만남이라니 완전 기대!”, “왕 아빠가 돌아왔다! 쭈니 형 재민이 돌보던 스킬 여전한 건가? 이번 주 완전 기대!”, “설아-수아 블루스 추는 모습 완전 귀여울 듯”, “대박이의 댄스 본능은 어떤 거죠? 짱 궁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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