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진백림과 손을 잡았다.
4월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약품 위조범 마이클창(진백림 분)과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자신을 찾아온 변일재(정보석 분)을 만났다. 강기탄이 도도그룹에 씌운 위조화폐에 관한 누명 때문이었다. 변일재와의 만남은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마이클창이 자신에게 계약을 요구한 강기탄이 과연 믿을만한 사람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일종의 시험이었던 것.
강기탄은 변일재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마이클창의 마음에 드는 상황을 이끌어 냈다. 이후 강기탄은 다시 마이클창과 만나 “위조약품 거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다시 물었다. 이미 마이클창에 마음엔 강기탄이 있었지만 예민한 사업이기 때문에 강기탄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강기탄은 마이클창에게 주사위를 활용한 내기를 걸었고 주사위 하나를 가로채며 “행운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해 마이클창과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