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정부의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가습기 피해자는 천 5백 여명이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은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24일 규탄대회를 겸한 피해자 모임을 갖고 가해 기업의 사과와 정부의 후속 조치, 국회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피해자들은 최근 옥시 등이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봐달라’며 검찰에 사과한 것일 뿐이라며, 진정성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안방의 세월호 사건’이라며, 두 사건 모두 기업이 돈벌이에 혈안이 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도외시한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가습기 피해자들은 또한 옥시 등 관련 업체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도 선포했다. 이번 불매 운동에는 가습기 피해자들과 소비자단체들이 함께 참여해서 관련 기업을 압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검찰은 25일 옥시의 전 마케팅 담당 직원들을 소환하고 이번 주안에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들이 정부의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가습기 피해자는 천 5백 여명이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은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24일 규탄대회를 겸한 피해자 모임을 갖고 가해 기업의 사과와 정부의 후속 조치, 국회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피해자들은 최근 옥시 등이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봐달라’며 검찰에 사과한 것일 뿐이라며, 진정성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안방의 세월호 사건’이라며, 두 사건 모두 기업이 돈벌이에 혈안이 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도외시한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가습기 피해자들은 또한 옥시 등 관련 업체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도 선포했다. 이번 불매 운동에는 가습기 피해자들과 소비자단체들이 함께 참여해서 관련 기업을 압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검찰은 25일 옥시의 전 마케팅 담당 직원들을 소환하고 이번 주안에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