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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 비스트 떠난 장현승, 돌아선 팬심 달래기가 우선

입력 2016-04-20 0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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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장현승이 비스트를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스트는 장현승을 제외한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다"면서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작업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장현승의 탈퇴설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장현승이 일본 유료 팬미팅, 공연 등에 자주 불참하면서 태도 논란과 탈퇴설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팬들은 무대 위에서 덩그러니 있거나 여러 방송에서 집중하지 못하는 등 데뷔초와 달라진 장현승의 태도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었다. 그때마다 소속사 측은 "여섯 명 모두 함께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그룹 완전체 유지에 힘써온바. 그러나 결국 비스트는 5인조, 장현승은 솔로라는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지금까지 비스트의 해명은 거짓으로 판명 났다.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장현승 앞에 '돌아선 팬심 달래기'라는 숙제가 남았다. 장현승은 태도 논란으로 몇 달 동안 잡음을 일으켰었다. 이를 보다못한 팬들은 직접 온라인커뮤니티에 장현승의 태도 논란에 대한 글을 게재하며 논란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안티보다 무서운 건 돌아선 팬심이라고 했다. 이미 장현승의 모습을 보고 많은 팬들이 상처를 입은 상황. 장현승이 앞으로 어떤 모습과 태도로 팬들 앞에 서느냐가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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