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지성, 신석호에 완벽 빙의 ‘까칠해도 괜찮아’

입력 2016-04-24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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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지성의 까칠한 매력이 주위를 긴장시킨다.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24일 지성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KTOP 엔터테인먼트의 거만한 신석호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성은 소속 가수들의 무대를 체크하는 프로패셔널한 매니저부터 후배 매니저(김호창 분)를 잡는 까칠한 선배까지 다양한 신석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도하면서도 까칠함이 느껴지는 지성의 표정은 시니컬한 신석호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지성은 가요계의 마이다스의 손 신석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인기 아이돌 ‘잭슨’과 독립을 앞두고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 와중에 조하늘(강민혁 분)을 만나게 되며 ‘딴따라’라는 밴드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온갖 술수를 통해 정상까지 올라갔던 신석호가 ‘딴따라’ 밴드를 통해 진정성과 온정으로 가요계 재기를 준비하는 내용을 그릴 SBS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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