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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측 "오늘(20일) 루한과 중국판 '런닝맨' 촬영"

입력 2016-04-20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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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오랜만에 '런닝맨' 레이스를 펼친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0일 헤럴드POP에 "오늘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 시즌4' 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최근 KBS 2TV '태양의 후예'로 한국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송중기는 이날 오후 '달려라 형제 시즌4' 멤버들과 촬영을 진행한다. 한국 '런닝맨' 멤버들의 참석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런닝맨'과 송중기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송중기는 입대 전 신인 시절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활약했다. '런닝맨'에서 만난 이광수와는 절친한 관계로 유명하다.

한편 2014년 엑소를 이탈한 루한을 포함한 '달려라 형제 시즌4' 멤버들은 지난 17일 한국을 찾았다. 중국 저장위성TV '달려라 형제'는 SBS 임형택 PD가 연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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