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삼촌들, 두 번째 만남을 기대해(종합)

입력 2016-04-24 18:28:3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에 출연한 일일 삼촌들의 두 번째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일일 육아 체험을 가진 슈퍼맨 삼촌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현은 "이렇게 쉽지 않을 줄 몰랐다. 주변 형들도 빨리 아기를 낳으라고 했는데 오늘 어떤 느낌인지 살짝 알았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한 번 1박 2일로 한 번 같이 한번 지내볼...아니다"라며 서언, 서준과의 즐거웠던 하루에 대해 소감을 남겼다.

이어 김준현은 "서언아 서준아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고맙다 오늘 사랑한다"라며 아이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또한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남매 대박이와 설아, 수아를 돌본 이동욱은 "엄마들이 아기를 낳고 좀 기르다가 친정에 맡기면 자유시간 있으면 좋아하지 않냐. 뭔지 알겠다. 아까 준이형 와서 돌봐주는데 너무 행복했다. 잠깐이나마 느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로희를 위해 노래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씨엔블루 정용화는 인터뷰에서 "너무 아쉬웠다. 나중에 로희가 조금 자랐을 때 나라는 사람을 기억할까. 걱정한 것에 비해서 로희가 너무 잘 따라주었다 삼촌들을 오히려 편안하게 만들어줬다"라며 아쉬워했고 종현은 "당연히 돌아가야 하는데 뭔가 빼앗기는 기분이었다. 로희를 보면서 나도 빨리 예쁜 딸 아들을 만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소다남매와 함께 일일 육아 체험을 진행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형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결혼 후 자녀계획에 대해 말했고 광희는 "제가 4명이라고 했었냐. 잘못 말한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형식은 "저는 3명이다"라며 "누구 하나가 삐졌을 때 더 챙겨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

광희도 이어 "저는 1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고 두 사람은 "오늘 삼촌들이랑 잘 놀아줘서 고맙고 다치지 않고 약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고 다음번에 놀러갈 테니깐 기다려주고 건강하고 밝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소다 남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다음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우리 아이 사용 설명서 편이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