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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가맨' 테이크, 아이돌 비주얼에 수준급 음악실력까지

입력 2016-04-20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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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 테이크가 수준급의 음악 실력을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그룹 테이크가 ‘나비무덤’을 부르며 소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이크는 4인조 남성그룹 테이크는 ‘나비무덤’을 부르며 등장했다. 또한 테이크는 ‘baby baby'로 댄스가수로 데뷔했음을 밝히며 화려한 안무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테이크는 댄스그룹으로 활동하다가 노래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아카펠라에 시도했다고 밝히며 수준급 아카펠라 실력 또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력을 겸비한 테이크가 왜 활동을 일찍 접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테이크는 군대를 다녀왔더니 회사가 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비무덤’으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3위까지 올랐지만 그 주에 ‘카우치사건’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됐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카우치사건’은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중 인디 그룹 ‘카우치’가 옷을 벗고 신체를 노출해 담당자 징계 및 프로그램이 폐지된 사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중국 10대 미녀인 치웨이의 남편임을 고백한 이승현은 자신이 죠앤의 오빠임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햇살 좋은 날’을 부른 가수 ‘죠앤’은 2014년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

각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이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프로젝트 식으로 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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