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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빅토리아, 왕관 무게 증명한 열애설 일축

입력 2016-04-20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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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연이은 중국발 열애설을 직접 일축했다.

지난 19일 빅토리아 공작실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열애 관련 루머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연이어 중국 배우 양양, 매니저 가사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성명에 따르면 일부 시나웨이보 이용자가 빅토리아에 대한 루머를 퍼트렸고, 이에 빅토리아의 이미지와 명예 및 인간적 존엄이 크게 손상됐다. 정상적인 생활과 업무마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빅토리아 측은 "언급한 루머는 악의적인 거짓이다. 사실과 법률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게시물을 삭제, 권리 침해를 중단하길 요구한다. 루머 확산 행위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강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빅토리아에게 구설수가 따라붙고 있다. 중국 배우 양양의 경우 만남의 계기와 기간까지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이런 루머에 관해 빅토리아는 전면 대응했다. 루머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 상황을 직접 토로했다.

생애 첫 영화를 촬영한 빅토리아는 그 유명세를 단단히 치르고 있다. 오는 5월 5일 개봉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빅토리아는 차태현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로맨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잇따른 열애설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입장을 분명히 한 만큼 빅토리아의 중국발 열애설은 사그라질 전망이다. 강단 있는 대처를 선택한 빅토리아의 차기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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