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바이브가 애절한 보컬과 고도의 영상미를 같이 뽐냈다.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바이브 정규 7집 '리피트'의 더블 타이틀곡인 '1년 365일'과 '비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1년 365일'에서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등을 맞대고 서 있는 두 남녀가 구름과 함께 사라지는 모습을 몽환적이면서 동화 같은 영상미로 표현했다. 바이브와 거미의 보컬도 살짝 담기며 시청자들의 애절함을 극대화시켰다.
'비와'의 티저 영상도 '1년 365일'과 연결되는 스토리의 드라마 타이즈다. 두 남녀가 사랑했던 때를 회상하는 모습으로 빗소리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연주에 얹혀진 바이브의 애절한 보컬이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1년 365일', '비와'는 고도의 영상미를 위해 미국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제작됐고, 해외 유망주 모델들이 연기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이브는 오는 21일 0시 타이틀곡 '1년 365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20일 오후 11시 30분에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