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마법의 성, 현직 아이돌? “엑소의 디오”

입력 2016-04-24 1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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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마법의 성이 현직 아이돌이라는 추측이 모아졌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무대에서와의 모습과는 달리 수다를 쏟아내는 마법의 성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판정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장혁은 뛰어난 폐활량을 자랑하는 마법의 성에 “20대라는 건 확실하다”고 단정지었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가수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던 발언을 지적하며 조장혁은 “제가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판정단에 앉은 김현철이 작사, 작곡한 노래 ‘I Do’를 선곡했던 마법의 성은 선곡에 이유를 밝혔다.

마법의 성은 ‘I Do’가 김현철의 곡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며 “이 노래를 (김현철)앞에서 부르면 너무 떨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었지만 10대 때…”라며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로 김성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마법의 성의 수다를 지적하며 “입만 열면 주저리 주저리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은 마법의 성에 대해 판정단은 현직 아이돌의 목소리 같다며 엑소의 멤버 디오라는 추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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