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지성, 연애도 딴따라 스타일?

입력 2016-04-20 2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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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이 소속 가수에 헤어질 것을 강요했다. 20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곧 독립을 앞두고 있는 신석호(지성)가 자신의 아티스트를 열애설에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번 녹화마다 꾀병을 부리는 걸그룹 멤버에 음악방송PD의 심기가 불편해지자 신석호는 사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간신히 사태를 마무리 지은 신석호는 문제의 멤버 송이를 데리고 벤에 탑승했다.

뾰루퉁하게 앉아있는 송이에 신석호는 “이렇게 녹화 뜨고 광고 촬영하면서 어휴 나도 너무 지친다 송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열심히 번 돈이 쓰레기 같은 사진을 사는데 쓰인다며 열애설을 막기 위해 연예부 기자에 돈을 먹인 사실을 언급했다.

송이에 신석호는 “진우 건들지 마라”며 곧 자신이 Ktop에서 데리고 나갈 가수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신석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송이가 “우리 정말 사랑한단 말이에요”라고 말하자 그는 “사랑? 아주 오랜만에 음성지원으로 뜨네”라고 비웃었다.

더불어 “우리 딴따라잖아”라며 “딴따라면 노래하고 춤추자, 왜 일반인 흉내를 내고 그러니 오글거리게”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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