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2’ 조민기가 제식훈련에서 진땀을 흘렸다.
4월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중년특집 멤버 조민기가 제식훈련을 받으면서 잇따라 실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민기는 팀장으로서 중년멤버들 앞에서 오와 열에 대한 훈련을 직접 지휘했다. 오는 횡대, 열은 종대를 의미했다.
최민호는 “예전에도 오와 열을 잘 못했는데 지금도 어렵다”며 제식훈련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러나 조민기는 적극적으로 멤버들을 지도하며 오와 열에 대한 개념이해를 도왔다. 그의 자신만만한 모습에 멤버들은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느꼈다. 게다가 그가 배우라는 이미지와 남다른 학력 또한 그에 대한 신뢰에 한 몫을 더했다.
그러나 정작 오와 열 훈련이 시작되자 조민기는 잘못된 명령을 시작했고 이를 들은 훈련병 및 멤버들은 그의 엉뚱한 지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민기는 “옛날에는 제식훈련 정말 잘 했는데 세월은 못 속이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진땀을 흘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