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홍보도 젊어진다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기획’

입력 2016-04-20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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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가 젊은 층을 겨냥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옥중화' 두 번째 티저 영상 캡처/MBC 제공
사진 : '옥중화' 두 번째 티저 영상 캡처/MBC 제공

트렌디드라마에서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전용 티저’들을 제작하는가 하면, 주요 포털 사이트에 ‘옥중화’ 페이지 제작, 사극이라는 장르를 감안하여 본 방송 전에 주요 개념이나 낯선 어휘들을 익히고 들어갈 수 있는 인기 스타강사의 강의가 그 주요 내용을 이룬다.

특히 온라인 전용 티저로는 주요 포털 및 SNS에서 주요인물별 캐릭터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일 뿐만 아니라 본 티저 못지않은 고 퀄러티의 30초 티저, 주인공 옥녀(진세연 분)와 상단의 미스터리한 인물 윤태원(고수 분)의 캐릭터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인물을 톡톡 튀는 콘셉트로 포장한 스낵클립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MBC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전옥서나 외지부를 다루고, 상단, 왕실에 이르기까지 ‘사극 대가’의 대작답게 다양한 배경이 등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당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자료들과 개념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인기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과 함께하는 옥중화 재미 키우기’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옥중화’ 제작진은 평소 시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이병훈 감독을 필두로 진세연, 고수, 김미숙, 정준호, 박주미 등 연기자들 및 제작을 맡은 김종학 프로덕션과의 협조로 ‘재미있고 유익한’ 사극을 젊은 층을 포함 더욱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제작 현장 모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옥중화’는 현재 방영 중인 ‘결혼계약’ 후속으로 4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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