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황승언이 신경전을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황승언은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 기자간담회에서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솔직히 MC가 6명이라 신경전을 걱정했다"고 말문을 연 황승언은 "처음엔 서먹서먹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2회부터는 마치 10년 전부터 알던 사람들처럼 접시가 깨지도록 녹화장이 시끌벅적하고 즐거웠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아 이대로라면 시즌8까지 가지 않을까 감히 상상을 해봤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황승언은 가장 기대되는 MC로 유소영을 지목한 뒤 "난 평소 소영 언니를 잘 몰랐는데 언니가 만물상이더라. 모든 걸 다 알고 계시더라. 앞으로 또 뭐가 나올까 가장 기대되는 MC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비, 서효림, 황승언, 고우리, 유소영, 차정원 등이 출연하는 ‘팔로우미7’은 예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패션앤 채널의 장수 뷰티 프로그램.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