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팔로우미7' 황승언 "MC만 女 6명, 신경전 걱정했는데.."

입력 2016-04-21 1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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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황승언이 신경전을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황승언은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 기자간담회에서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이날 "솔직히 MC가 6명이라 신경전을 걱정했다"고 말문을 연 황승언은 "처음엔 서먹서먹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2회부터는 마치 10년 전부터 알던 사람들처럼 접시가 깨지도록 녹화장이 시끌벅적하고 즐거웠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아 이대로라면 시즌8까지 가지 않을까 감히 상상을 해봤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황승언은 가장 기대되는 MC로 유소영을 지목한 뒤 "난 평소 소영 언니를 잘 몰랐는데 언니가 만물상이더라. 모든 걸 다 알고 계시더라. 앞으로 또 뭐가 나올까 가장 기대되는 MC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비, 서효림, 황승언, 고우리, 유소영, 차정원 등이 출연하는 ‘팔로우미7’은 예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패션앤 채널의 장수 뷰티 프로그램.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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